유럽에서 성행하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주짓수(JJIF). 이 주짓수(JJIF)는 정부 주도 하에 가라데, 유도, 아이키도 등의 무술을 혼합해서 군, 경찰, 민간인을 위한 호신술을 만들려는 의도에서 탄생했다. 그러다 스포츠화되었으며 파이팅, 듀오 등의 종목으로 시합을 선보여 왔다. 2010년대 들어서 네와자(그라운드 공방)라는 새로운 시합 형식이 추가됐는데 이 네와자가 상술한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이다.
JJIF, which was popular in Europe and has been adopted as an official event since the 2018 Jakarta-Palembang Asian Games. JJIF was born with the intention of creating self-defense techniques for the military, police, and civilians by mixing martial arts such as karate, judo, and aikido under the leadership of the government. Then, it became a sport and has been showing matches through sports such as fighting and duo. In the 2010s, a new game format called Newaja (ground workshop) was added, which is an official Asian Games sport described ab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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