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스텝과 마찬가지로 변칙 스텝법이다.
한쪽 발을 먼저 뻗은 뒤, 두 발을 가위 모양처럼 교차하며 이동방향을 바꾸는 스텝이다. 일반적으로 크로스오버를 동반하며 사용되며, 크로스오버시 사용해 주면 평소와 다른 패턴의 풋워크에 수비수를 혼란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크로스오버를 하다가 시져스텝을 하면 헤지테이션 동작이 걸리면서 두 가지 선택지가 생긴다. 상대가 반응하지 않으면 공을 든 방향을 그대로 뚫고, 상대가 공을 따라가면 순간적으로 반응하여 수비를 제치는 방식이다.
유로스텝과 다른 점은 공을 잡고 사용하는 유로스텝과 달리 시져스텝은 공을 잡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점인데 이러한 특징은 스텝후에도 계속해서 드리블을 가지고 갈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물론 충분히 공을 잡은 상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선수로는 존 월, 잭 라빈, 르브론 제임스 등의 선수들이 있다.
Like Eurostep, it is the anomalous step method.
It is a step in which one foot is extended first, and then the two feet are crossed like scissors to change the direction of movement. It is generally used with a crossover, and if it is used during a crossover, it can confuse defenders with a different pattern of footwork. In general, if you do a crossover and do a Caesars step, it takes a hedging motion and creates two options. If the opponent does not respond, it penetrates the direction of holding the ball as it is, and if the opponent follows the ball, it reacts instantaneously to beat the defense.
The difference between Eurostep and Eurostep is that unlike Eurostep, which is used to hold and use the ball, Caesars Step can be used without holding the ball, and this feature has the advantage of being able to continue dribbling after the step. Of course, it can be used in Sangte, where the ball is sufficiently caught.
Frequently used players include John Wall, Jack LaVine, and LeBron J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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